“글로벌허브·산은 이전·북극항로 동시 입법” 촉구

입력 2025.04.10 (22:08) 수정 2025.04.1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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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민사회단체들이 지역 주요 현안 관련 법안을 동시에 입법 추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 등은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과 산업은행법 개정안, 북극항로 구축 특별법 등 3개 법안은 별개 법안이 아니라며 한데 묶어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조기 대선 정국에서 지역 정치권과 부산시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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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허브·산은 이전·북극항로 동시 입법” 촉구
    • 입력 2025-04-10 22:08:53
    • 수정2025-04-10 22:15:14
    뉴스9(부산)
부산 시민사회단체들이 지역 주요 현안 관련 법안을 동시에 입법 추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 등은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과 산업은행법 개정안, 북극항로 구축 특별법 등 3개 법안은 별개 법안이 아니라며 한데 묶어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조기 대선 정국에서 지역 정치권과 부산시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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