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중 유튜버 살해 50대 항소심도 무기징역
입력 2025.04.10 (22:10)
수정 2025.04.1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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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법 형사 1부는 갈등을 빚던 '유튜버'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50대 남성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5월 부산법원 종합청사 앞에서 생방송 중이던 다른 유튜버를 흉기로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5월 부산법원 종합청사 앞에서 생방송 중이던 다른 유튜버를 흉기로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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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중 유튜버 살해 50대 항소심도 무기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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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0 22:10:47
- 수정2025-04-10 22:15:15

부산고법 형사 1부는 갈등을 빚던 '유튜버'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50대 남성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5월 부산법원 종합청사 앞에서 생방송 중이던 다른 유튜버를 흉기로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5월 부산법원 종합청사 앞에서 생방송 중이던 다른 유튜버를 흉기로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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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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