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강동해안공원 내년 3월 준공…203억 투입
입력 2025.04.10 (22:36)
수정 2025.04.10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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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북구 강동 몽돌해변 일대에 해안 공원을 조성합니다.
사업비 203억 원을 투입해 정자항과 신명해안 등에 해안산책로를 만들고 야간 경관조명도 설치합니다.
울산시는 "특색 있는 몽돌해변을 활용해 강동 해안공원을 관광 명소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비 203억 원을 투입해 정자항과 신명해안 등에 해안산책로를 만들고 야간 경관조명도 설치합니다.
울산시는 "특색 있는 몽돌해변을 활용해 강동 해안공원을 관광 명소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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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강동해안공원 내년 3월 준공…203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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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0 22:36:10
- 수정2025-04-10 22:41:12

울산시가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북구 강동 몽돌해변 일대에 해안 공원을 조성합니다.
사업비 203억 원을 투입해 정자항과 신명해안 등에 해안산책로를 만들고 야간 경관조명도 설치합니다.
울산시는 "특색 있는 몽돌해변을 활용해 강동 해안공원을 관광 명소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비 203억 원을 투입해 정자항과 신명해안 등에 해안산책로를 만들고 야간 경관조명도 설치합니다.
울산시는 "특색 있는 몽돌해변을 활용해 강동 해안공원을 관광 명소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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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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