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던 구청 앞에 불 지른 전직 공무원 검거
입력 2025.04.10 (22:51)
수정 2025.04.1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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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공무원이 근무하던 구청 건물 앞에 불을 지른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3시 40분쯤 중구청사 앞 화단 두 곳에 인화 물질을 뿌린 뒤 불을 지른 혐의로 4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불을 지른 뒤 차를 타고 도주했고, 당직 근무 중이던 공무원들이 바로 진화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3시 40분쯤 중구청사 앞 화단 두 곳에 인화 물질을 뿌린 뒤 불을 지른 혐의로 4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불을 지른 뒤 차를 타고 도주했고, 당직 근무 중이던 공무원들이 바로 진화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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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던 구청 앞에 불 지른 전직 공무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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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0 22:51:09
- 수정2025-04-10 22:57:05

전직 공무원이 근무하던 구청 건물 앞에 불을 지른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3시 40분쯤 중구청사 앞 화단 두 곳에 인화 물질을 뿌린 뒤 불을 지른 혐의로 4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불을 지른 뒤 차를 타고 도주했고, 당직 근무 중이던 공무원들이 바로 진화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3시 40분쯤 중구청사 앞 화단 두 곳에 인화 물질을 뿌린 뒤 불을 지른 혐의로 4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불을 지른 뒤 차를 타고 도주했고, 당직 근무 중이던 공무원들이 바로 진화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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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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