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울산 아파트 낙찰가율 전국 최대 하락
입력 2025.04.10 (22:52)
수정 2025.04.1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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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의 아파트 낙찰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아파트 낙찰가율은 한 달 전에 비해 5.8%p 하락한 83.7%로, 낙폭이 전국에서 가장 컸습니다.
경매 진행 건수도 한 달 전에 비해 32% 넘게 줄어든 53건으로, 지난해 4월 이후 11개월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아파트 낙찰가율은 한 달 전에 비해 5.8%p 하락한 83.7%로, 낙폭이 전국에서 가장 컸습니다.
경매 진행 건수도 한 달 전에 비해 32% 넘게 줄어든 53건으로, 지난해 4월 이후 11개월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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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울산 아파트 낙찰가율 전국 최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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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0 22:52:34
- 수정2025-04-10 22:57:05

지난달 울산의 아파트 낙찰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아파트 낙찰가율은 한 달 전에 비해 5.8%p 하락한 83.7%로, 낙폭이 전국에서 가장 컸습니다.
경매 진행 건수도 한 달 전에 비해 32% 넘게 줄어든 53건으로, 지난해 4월 이후 11개월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아파트 낙찰가율은 한 달 전에 비해 5.8%p 하락한 83.7%로, 낙폭이 전국에서 가장 컸습니다.
경매 진행 건수도 한 달 전에 비해 32% 넘게 줄어든 53건으로, 지난해 4월 이후 11개월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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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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