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공무원노조 “협박·폭언 악성 민원인 경찰 고발”
입력 2025.04.11 (08:16)
수정 2025.04.1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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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공무원노조가 공무원에게 협박과 폭언을 일삼고 수백여 건의 민원을 반복 제기한 민원인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광주본부 광산구지부는 공무집행방해와 스토킹처벌법위반 등 혐의로 민원인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A씨가 지난해 9월부터 2백여 건의 민원을 제기하고, 언론사 제보와 고발 협박 등으로 업무 담당자에게 심리적 고통을 줬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광주본부 광산구지부는 공무집행방해와 스토킹처벌법위반 등 혐의로 민원인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A씨가 지난해 9월부터 2백여 건의 민원을 제기하고, 언론사 제보와 고발 협박 등으로 업무 담당자에게 심리적 고통을 줬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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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산구공무원노조 “협박·폭언 악성 민원인 경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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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1 08:16:46
- 수정2025-04-11 08:57:29

광주지역 공무원노조가 공무원에게 협박과 폭언을 일삼고 수백여 건의 민원을 반복 제기한 민원인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광주본부 광산구지부는 공무집행방해와 스토킹처벌법위반 등 혐의로 민원인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A씨가 지난해 9월부터 2백여 건의 민원을 제기하고, 언론사 제보와 고발 협박 등으로 업무 담당자에게 심리적 고통을 줬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광주본부 광산구지부는 공무집행방해와 스토킹처벌법위반 등 혐의로 민원인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A씨가 지난해 9월부터 2백여 건의 민원을 제기하고, 언론사 제보와 고발 협박 등으로 업무 담당자에게 심리적 고통을 줬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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