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불법 소각’ 목격자 확보 나서
입력 2025.04.11 (11:01)
수정 2025.04.1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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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은 최근, 진천읍 원덕리의 한 과수원에서 불법 소각이 이뤄져 큰 산불로 번질 수 있었다면서 목격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진천군은 이를 위해 현장과 주변에 목격자를 찾는 현수막을 게시했습니다.
지난 5일, 진천군 진천읍 원덕리의 한 과수원에서 불이 나 일대 150㎡가 탔습니다.
진천군은 이를 위해 현장과 주변에 목격자를 찾는 현수막을 게시했습니다.
지난 5일, 진천군 진천읍 원덕리의 한 과수원에서 불이 나 일대 150㎡가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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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 ‘불법 소각’ 목격자 확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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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1 11:01:13
- 수정2025-04-11 11:30:15

진천군은 최근, 진천읍 원덕리의 한 과수원에서 불법 소각이 이뤄져 큰 산불로 번질 수 있었다면서 목격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진천군은 이를 위해 현장과 주변에 목격자를 찾는 현수막을 게시했습니다.
지난 5일, 진천군 진천읍 원덕리의 한 과수원에서 불이 나 일대 150㎡가 탔습니다.
진천군은 이를 위해 현장과 주변에 목격자를 찾는 현수막을 게시했습니다.
지난 5일, 진천군 진천읍 원덕리의 한 과수원에서 불이 나 일대 150㎡가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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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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