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월평동 회전교차로 땅 꺼짐…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5.04.11 (19:40)
수정 2025.04.1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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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낮 12시 40분쯤 대전시 월평동 은뜰삼거리 회전교차로에서 지름 40cm, 깊이 1m 규모의 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땅이 꺼진 도로에 토사를 채워 넣는 보수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인근 맨홀에서 땅속 하수도로 연결되는 부분에 틈이 생겨 흙이 일부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땅이 꺼진 도로에 토사를 채워 넣는 보수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인근 맨홀에서 땅속 하수도로 연결되는 부분에 틈이 생겨 흙이 일부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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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월평동 회전교차로 땅 꺼짐…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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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1 19:40:10
- 수정2025-04-11 19:44:03

오늘(11일) 낮 12시 40분쯤 대전시 월평동 은뜰삼거리 회전교차로에서 지름 40cm, 깊이 1m 규모의 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땅이 꺼진 도로에 토사를 채워 넣는 보수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인근 맨홀에서 땅속 하수도로 연결되는 부분에 틈이 생겨 흙이 일부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땅이 꺼진 도로에 토사를 채워 넣는 보수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인근 맨홀에서 땅속 하수도로 연결되는 부분에 틈이 생겨 흙이 일부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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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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