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천서 잇따라 산불…“불씨 주의”
입력 2025.04.11 (19:40)
수정 2025.04.1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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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오후 1시쯤 천안시 성환읍 매주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산불 진화 차량 7대와 인력 17명을 투입해 25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어 오후 2시 50분쯤 서천군 판교면 판교리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건조한 날씨 속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산불 진화 차량 7대와 인력 17명을 투입해 25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어 오후 2시 50분쯤 서천군 판교면 판교리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건조한 날씨 속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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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서천서 잇따라 산불…“불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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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1 19:40:43
- 수정2025-04-11 19:44:03

오늘(11일) 오후 1시쯤 천안시 성환읍 매주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산불 진화 차량 7대와 인력 17명을 투입해 25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어 오후 2시 50분쯤 서천군 판교면 판교리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건조한 날씨 속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산불 진화 차량 7대와 인력 17명을 투입해 25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어 오후 2시 50분쯤 서천군 판교면 판교리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건조한 날씨 속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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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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