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 본관 ‘문화 공간’ 용도 변경

입력 2025.04.11 (21:47) 수정 2025.04.1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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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도청 본관의 용도를 문화 공간으로 바꿉니다.

이를 위해 오는 7월, 본격적인 시설 공사에 앞서 그림책을 주제로 한 전시와 체험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행사 이름은 '그림책 정원 1937'로, 충북도청이 1937년에 도민 성금으로 지어졌단 의미를 담았습니다.

문화 행사 공간이 된 충북도청 본관 1층 실·국장실과 장애인복지과 사무실 등은 신관과 동관 등으로 이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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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청 본관 ‘문화 공간’ 용도 변경
    • 입력 2025-04-11 21:47:03
    • 수정2025-04-11 22:04:59
    뉴스9(청주)
충청북도가 도청 본관의 용도를 문화 공간으로 바꿉니다.

이를 위해 오는 7월, 본격적인 시설 공사에 앞서 그림책을 주제로 한 전시와 체험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행사 이름은 '그림책 정원 1937'로, 충북도청이 1937년에 도민 성금으로 지어졌단 의미를 담았습니다.

문화 행사 공간이 된 충북도청 본관 1층 실·국장실과 장애인복지과 사무실 등은 신관과 동관 등으로 이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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