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익산에서 교통사고…8명 다쳐
입력 2025.04.13 (21:30)
수정 2025.04.1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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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 오후 3시 반쯤, 순천-완주 고속도로 상행선 완주군 상관면 일대에서 승용차와 버스 등 5대가 부딪혀 7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정체 구간에서 차량이 잇따라 부딪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후 3시쯤에는 익산시 석왕동에서 1톤 화물차가 전봇대를 들이받고 넘어져 40대 운전자가 다쳤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체 구간에서 차량이 잇따라 부딪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후 3시쯤에는 익산시 석왕동에서 1톤 화물차가 전봇대를 들이받고 넘어져 40대 운전자가 다쳤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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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익산에서 교통사고…8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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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3 21:30:23
- 수정2025-04-13 21:56:18

오늘(13) 오후 3시 반쯤, 순천-완주 고속도로 상행선 완주군 상관면 일대에서 승용차와 버스 등 5대가 부딪혀 7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정체 구간에서 차량이 잇따라 부딪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후 3시쯤에는 익산시 석왕동에서 1톤 화물차가 전봇대를 들이받고 넘어져 40대 운전자가 다쳤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체 구간에서 차량이 잇따라 부딪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후 3시쯤에는 익산시 석왕동에서 1톤 화물차가 전봇대를 들이받고 넘어져 40대 운전자가 다쳤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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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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