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 봉축탑 점등식…봉축행사 ‘다채’
입력 2025.04.13 (21:32)
수정 2025.04.1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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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5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어제(12)저녁, 전주역 앞 분수대광장에서 봉축기원탑 점등식이 열렸습니다.
점등식에서는 국보 익산 미륵사지석탑을 본떠 만든 대형 장엄등에 불을 밝히고 혼란스러운 세상에 평안과 치유, 화합, 부처님의 자비가 깃들기를 기원했습니다.
오는 26일 전라감영에서는 어린이 큰잔치, 연등회 등 다양한 봉축 행사가 이어지며, 부처님오신날 당일에는 봉축법요식과 다양한 문화 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점등식에서는 국보 익산 미륵사지석탑을 본떠 만든 대형 장엄등에 불을 밝히고 혼란스러운 세상에 평안과 치유, 화합, 부처님의 자비가 깃들기를 기원했습니다.
오는 26일 전라감영에서는 어린이 큰잔치, 연등회 등 다양한 봉축 행사가 이어지며, 부처님오신날 당일에는 봉축법요식과 다양한 문화 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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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오신날’ 봉축탑 점등식…봉축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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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3 21:32:39
- 수정2025-04-13 21:56:18

다음 달 5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어제(12)저녁, 전주역 앞 분수대광장에서 봉축기원탑 점등식이 열렸습니다.
점등식에서는 국보 익산 미륵사지석탑을 본떠 만든 대형 장엄등에 불을 밝히고 혼란스러운 세상에 평안과 치유, 화합, 부처님의 자비가 깃들기를 기원했습니다.
오는 26일 전라감영에서는 어린이 큰잔치, 연등회 등 다양한 봉축 행사가 이어지며, 부처님오신날 당일에는 봉축법요식과 다양한 문화 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점등식에서는 국보 익산 미륵사지석탑을 본떠 만든 대형 장엄등에 불을 밝히고 혼란스러운 세상에 평안과 치유, 화합, 부처님의 자비가 깃들기를 기원했습니다.
오는 26일 전라감영에서는 어린이 큰잔치, 연등회 등 다양한 봉축 행사가 이어지며, 부처님오신날 당일에는 봉축법요식과 다양한 문화 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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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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