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비바람 피해 30건 집계…주촌면 다리 1곳 통제
입력 2025.04.14 (08:02)
수정 2025.04.1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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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주말 사이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경남·창원소방본부는 주말에 창원과 산청 등지에서 나무가 쓰러지거나 간판이 떨어지는 등 모두 30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돼 안전 조치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김해 주촌면의 교량 1곳을 통제하고, 통영과 거제, 남해 등 해안 지역 어선과 수산 시설물 관리에 나섰습니다.
경남·창원소방본부는 주말에 창원과 산청 등지에서 나무가 쓰러지거나 간판이 떨어지는 등 모두 30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돼 안전 조치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김해 주촌면의 교량 1곳을 통제하고, 통영과 거제, 남해 등 해안 지역 어선과 수산 시설물 관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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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비바람 피해 30건 집계…주촌면 다리 1곳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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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4 08:02:32
- 수정2025-04-14 08:50:06

경남은 주말 사이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경남·창원소방본부는 주말에 창원과 산청 등지에서 나무가 쓰러지거나 간판이 떨어지는 등 모두 30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돼 안전 조치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김해 주촌면의 교량 1곳을 통제하고, 통영과 거제, 남해 등 해안 지역 어선과 수산 시설물 관리에 나섰습니다.
경남·창원소방본부는 주말에 창원과 산청 등지에서 나무가 쓰러지거나 간판이 떨어지는 등 모두 30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돼 안전 조치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김해 주촌면의 교량 1곳을 통제하고, 통영과 거제, 남해 등 해안 지역 어선과 수산 시설물 관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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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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