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대선 출마 공식 선언…“행정수도 완전 이전”
입력 2025.04.14 (08:03)
수정 2025.04.14 (08: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어제(13일)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서 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대한민국이 민주주의와 국민 분열 위기에 놓여있다며, 입법과 행정·국정 경험을 지닌 자신에게 기회를 달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또, 국가 운영의 기본 틀을 바꿔야 한다며, 세종시로 행정수도를 완전히 이전하고 권역별 5대 메가시티 자치정부 수립을 제안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대한민국이 민주주의와 국민 분열 위기에 놓여있다며, 입법과 행정·국정 경험을 지닌 자신에게 기회를 달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또, 국가 운영의 기본 틀을 바꿔야 한다며, 세종시로 행정수도를 완전히 이전하고 권역별 5대 메가시티 자치정부 수립을 제안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경수, 대선 출마 공식 선언…“행정수도 완전 이전”
-
- 입력 2025-04-14 08:03:15
- 수정2025-04-14 08:50:06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어제(13일)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서 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대한민국이 민주주의와 국민 분열 위기에 놓여있다며, 입법과 행정·국정 경험을 지닌 자신에게 기회를 달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또, 국가 운영의 기본 틀을 바꿔야 한다며, 세종시로 행정수도를 완전히 이전하고 권역별 5대 메가시티 자치정부 수립을 제안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대한민국이 민주주의와 국민 분열 위기에 놓여있다며, 입법과 행정·국정 경험을 지닌 자신에게 기회를 달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또, 국가 운영의 기본 틀을 바꿔야 한다며, 세종시로 행정수도를 완전히 이전하고 권역별 5대 메가시티 자치정부 수립을 제안했습니다.
-
-
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이형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