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 봉축탑 점등…봉축행사 ‘다채’
입력 2025.04.14 (09:58)
수정 2025.04.1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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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5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전주역 마중길 분수대광장에 대형 봉축기원탑과 연등이 설치됐습니다.
전북도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는 국보 익산 미륵사지석탑을 본떠 만든 대형 장엄등에 불을 밝히고 혼란스러운 세상에 평안과 치유, 화합, 부처님의 자비가 깃들기를 기원했습니다.
오는 26일 전라감영에서는 어린이 큰잔치, 연등회 등 다양한 봉축 행사가 이어지며, 부처님오신날 당일에는 봉축법요식과 다양한 문화 행사도 열립니다.
전북도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는 국보 익산 미륵사지석탑을 본떠 만든 대형 장엄등에 불을 밝히고 혼란스러운 세상에 평안과 치유, 화합, 부처님의 자비가 깃들기를 기원했습니다.
오는 26일 전라감영에서는 어린이 큰잔치, 연등회 등 다양한 봉축 행사가 이어지며, 부처님오신날 당일에는 봉축법요식과 다양한 문화 행사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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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오신날’ 봉축탑 점등…봉축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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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4 09:58:07
- 수정2025-04-14 11:13:15

다음달 5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전주역 마중길 분수대광장에 대형 봉축기원탑과 연등이 설치됐습니다.
전북도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는 국보 익산 미륵사지석탑을 본떠 만든 대형 장엄등에 불을 밝히고 혼란스러운 세상에 평안과 치유, 화합, 부처님의 자비가 깃들기를 기원했습니다.
오는 26일 전라감영에서는 어린이 큰잔치, 연등회 등 다양한 봉축 행사가 이어지며, 부처님오신날 당일에는 봉축법요식과 다양한 문화 행사도 열립니다.
전북도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는 국보 익산 미륵사지석탑을 본떠 만든 대형 장엄등에 불을 밝히고 혼란스러운 세상에 평안과 치유, 화합, 부처님의 자비가 깃들기를 기원했습니다.
오는 26일 전라감영에서는 어린이 큰잔치, 연등회 등 다양한 봉축 행사가 이어지며, 부처님오신날 당일에는 봉축법요식과 다양한 문화 행사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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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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