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품 없는 전북’ 확산…국민연금공단 등 협약
입력 2025.04.14 (09:58)
수정 2025.04.1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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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사용 문화를 확산하는 '일회용품 없는 전북' 협약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전북도는 지난 2월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등과 일회용품 감축 협약을 한 데 이어, 국민연금공단과 전북지방환경청, 김제시, 순창군, 전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과 추가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각 기관들은 사업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늘리기 위해 힘쓰기로 했습니다.
전북도는 지난 2월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등과 일회용품 감축 협약을 한 데 이어, 국민연금공단과 전북지방환경청, 김제시, 순창군, 전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과 추가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각 기관들은 사업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늘리기 위해 힘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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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회용품 없는 전북’ 확산…국민연금공단 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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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4 09:58:39
- 수정2025-04-14 11:13:25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사용 문화를 확산하는 '일회용품 없는 전북' 협약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전북도는 지난 2월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등과 일회용품 감축 협약을 한 데 이어, 국민연금공단과 전북지방환경청, 김제시, 순창군, 전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과 추가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각 기관들은 사업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늘리기 위해 힘쓰기로 했습니다.
전북도는 지난 2월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등과 일회용품 감축 협약을 한 데 이어, 국민연금공단과 전북지방환경청, 김제시, 순창군, 전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과 추가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각 기관들은 사업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늘리기 위해 힘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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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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