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살 기장군 곰솔, ‘올해의 나무’ 선정
입력 2025.04.14 (10:08)
수정 2025.04.1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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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죽성리의 428년된 곰솔이 산림청 선정 올해의 나무에 뽑혔습니다.
죽성리 곰솔은 오랜 세월 마을을 지키는 당산나무로 부산시 지정 기념물인 '당집'과 무형 유산인 '풍어제'가 함께하는 독특한 사례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잇는 중요한 관광 자원으로 평가받았습니다.
부산시는 현재 소나무 등 12종 228주의 보호수를 지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죽성리 곰솔은 오랜 세월 마을을 지키는 당산나무로 부산시 지정 기념물인 '당집'과 무형 유산인 '풍어제'가 함께하는 독특한 사례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잇는 중요한 관광 자원으로 평가받았습니다.
부산시는 현재 소나무 등 12종 228주의 보호수를 지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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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8살 기장군 곰솔, ‘올해의 나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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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죽성리의 428년된 곰솔이 산림청 선정 올해의 나무에 뽑혔습니다.
죽성리 곰솔은 오랜 세월 마을을 지키는 당산나무로 부산시 지정 기념물인 '당집'과 무형 유산인 '풍어제'가 함께하는 독특한 사례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잇는 중요한 관광 자원으로 평가받았습니다.
부산시는 현재 소나무 등 12종 228주의 보호수를 지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죽성리 곰솔은 오랜 세월 마을을 지키는 당산나무로 부산시 지정 기념물인 '당집'과 무형 유산인 '풍어제'가 함께하는 독특한 사례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잇는 중요한 관광 자원으로 평가받았습니다.
부산시는 현재 소나무 등 12종 228주의 보호수를 지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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