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e-사람] “귀화 21년째”…한국어 가르치는 베트남 선생님

입력 2025.04.14 (19:46) 수정 2025.04.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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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시집와 낯선 타국살이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대학 강단에서 외국인 학생들을 가르치는 이주여성이 있습니다.

자신의 꿈을 향한 열정은 물론, 보다 많은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는 장지영씨를 현장 e사람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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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e-사람] “귀화 21년째”…한국어 가르치는 베트남 선생님
    • 입력 2025-04-14 19:46:56
    • 수정2025-04-14 20:12:53
    뉴스7(청주)
[앵커]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시집와 낯선 타국살이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대학 강단에서 외국인 학생들을 가르치는 이주여성이 있습니다.

자신의 꿈을 향한 열정은 물론, 보다 많은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는 장지영씨를 현장 e사람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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