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시장, 대선 불출마…민주당 “허장성세”
입력 2025.04.14 (19:48)
수정 2025.04.1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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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은 오늘(14일) 기자간담회을 열고 이번 조기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불출마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자신에게 주어진 책무는 정치가 아닌 대전시정을 완성하는 시장 자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을 대전과 세종 경계에 입지 하자는 내용 등을 대선공약으로 담아 여야 후보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논평을 내고, 이 시장의 대권 출마 고민은 실현 가능성이 없는 허장성세에 불과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시장은 자신에게 주어진 책무는 정치가 아닌 대전시정을 완성하는 시장 자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을 대전과 세종 경계에 입지 하자는 내용 등을 대선공약으로 담아 여야 후보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논평을 내고, 이 시장의 대권 출마 고민은 실현 가능성이 없는 허장성세에 불과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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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우 시장, 대선 불출마…민주당 “허장성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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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4 19:48:25
- 수정2025-04-14 20:02:09

이장우 대전시장은 오늘(14일) 기자간담회을 열고 이번 조기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불출마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자신에게 주어진 책무는 정치가 아닌 대전시정을 완성하는 시장 자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을 대전과 세종 경계에 입지 하자는 내용 등을 대선공약으로 담아 여야 후보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논평을 내고, 이 시장의 대권 출마 고민은 실현 가능성이 없는 허장성세에 불과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시장은 자신에게 주어진 책무는 정치가 아닌 대전시정을 완성하는 시장 자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을 대전과 세종 경계에 입지 하자는 내용 등을 대선공약으로 담아 여야 후보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논평을 내고, 이 시장의 대권 출마 고민은 실현 가능성이 없는 허장성세에 불과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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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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