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다시 찾은 삶…“제2의 인생 도와요”
입력 2025.04.14 (19:50)
수정 2025.04.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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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흔히 인생을 한 번뿐이라고 하죠,
그런데 간 이식을 받고 두 번째 얻은 삶을 교도소 재소자들과 나누는 분이 있습니다.
희망을 전하고, 다시 살아낼 용기를 건네는데요.
스스로를 '두 번 태어난 사람'이라 말하는 부산교도소 이승진 강사, 스튜디오에 나오셨습니다.
간 이식을 받은 건 언제였습니까?
[앵커]
간이식으로 다시 삶을 찾았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무엇이었나요?
[앵커]
교도소에서 강연을 시작한 계기가 궁금합니다?
[앵커]
처음 교도소 방문했을 때, 어떤 마음이셨나요?
인상 깊었던 부분이 있었나요?
[앵커]
교도소 강연 몇 차례 하셨습니까?
[앵커]
직업도 따로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봉사하는 마음으로 바쁜 일정 속에 전국 교도소 강연까지 이어가시는 게, 쉽지만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어떠세요?
[앵커]
강연할 때 가장 많이 전하는 얘기는 무엇입니까?
[앵커]
강연 시간이 2시간 정도라고 들었습니다.
강연을 듣는 재소자들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앵커]
누군가에게 희망을 전한다는 것, 강사님께는 어떤 의미입니까?
[앵커]
지금까지 부산교도소 이승진 강사였습니다.
흔히 인생을 한 번뿐이라고 하죠,
그런데 간 이식을 받고 두 번째 얻은 삶을 교도소 재소자들과 나누는 분이 있습니다.
희망을 전하고, 다시 살아낼 용기를 건네는데요.
스스로를 '두 번 태어난 사람'이라 말하는 부산교도소 이승진 강사, 스튜디오에 나오셨습니다.
간 이식을 받은 건 언제였습니까?
[앵커]
간이식으로 다시 삶을 찾았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무엇이었나요?
[앵커]
교도소에서 강연을 시작한 계기가 궁금합니다?
[앵커]
처음 교도소 방문했을 때, 어떤 마음이셨나요?
인상 깊었던 부분이 있었나요?
[앵커]
교도소 강연 몇 차례 하셨습니까?
[앵커]
직업도 따로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봉사하는 마음으로 바쁜 일정 속에 전국 교도소 강연까지 이어가시는 게, 쉽지만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어떠세요?
[앵커]
강연할 때 가장 많이 전하는 얘기는 무엇입니까?
[앵커]
강연 시간이 2시간 정도라고 들었습니다.
강연을 듣는 재소자들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앵커]
누군가에게 희망을 전한다는 것, 강사님께는 어떤 의미입니까?
[앵커]
지금까지 부산교도소 이승진 강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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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흔히 인생을 한 번뿐이라고 하죠,
그런데 간 이식을 받고 두 번째 얻은 삶을 교도소 재소자들과 나누는 분이 있습니다.
희망을 전하고, 다시 살아낼 용기를 건네는데요.
스스로를 '두 번 태어난 사람'이라 말하는 부산교도소 이승진 강사, 스튜디오에 나오셨습니다.
간 이식을 받은 건 언제였습니까?
[앵커]
간이식으로 다시 삶을 찾았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무엇이었나요?
[앵커]
교도소에서 강연을 시작한 계기가 궁금합니다?
[앵커]
처음 교도소 방문했을 때, 어떤 마음이셨나요?
인상 깊었던 부분이 있었나요?
[앵커]
교도소 강연 몇 차례 하셨습니까?
[앵커]
직업도 따로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봉사하는 마음으로 바쁜 일정 속에 전국 교도소 강연까지 이어가시는 게, 쉽지만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어떠세요?
[앵커]
강연할 때 가장 많이 전하는 얘기는 무엇입니까?
[앵커]
강연 시간이 2시간 정도라고 들었습니다.
강연을 듣는 재소자들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앵커]
누군가에게 희망을 전한다는 것, 강사님께는 어떤 의미입니까?
[앵커]
지금까지 부산교도소 이승진 강사였습니다.
흔히 인생을 한 번뿐이라고 하죠,
그런데 간 이식을 받고 두 번째 얻은 삶을 교도소 재소자들과 나누는 분이 있습니다.
희망을 전하고, 다시 살아낼 용기를 건네는데요.
스스로를 '두 번 태어난 사람'이라 말하는 부산교도소 이승진 강사, 스튜디오에 나오셨습니다.
간 이식을 받은 건 언제였습니까?
[앵커]
간이식으로 다시 삶을 찾았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무엇이었나요?
[앵커]
교도소에서 강연을 시작한 계기가 궁금합니다?
[앵커]
처음 교도소 방문했을 때, 어떤 마음이셨나요?
인상 깊었던 부분이 있었나요?
[앵커]
교도소 강연 몇 차례 하셨습니까?
[앵커]
직업도 따로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봉사하는 마음으로 바쁜 일정 속에 전국 교도소 강연까지 이어가시는 게, 쉽지만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어떠세요?
[앵커]
강연할 때 가장 많이 전하는 얘기는 무엇입니까?
[앵커]
강연 시간이 2시간 정도라고 들었습니다.
강연을 듣는 재소자들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앵커]
누군가에게 희망을 전한다는 것, 강사님께는 어떤 의미입니까?
[앵커]
지금까지 부산교도소 이승진 강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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