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휴일 강풍 피해 신고 9건…“시설물 안전 주의”
입력 2025.04.14 (19:54)
수정 2025.04.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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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재해대책본부는 지난 주말부터 이어져 온 강한 바람이 오늘(14) 밤사이에도 계속되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고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휴일 강풍으로 나무나 소형 간판이 쓰러지고 담벼락 일부가 부서지는 등 모두 9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전주와 군산, 익산, 남원, 완주 등지에서 피해가 주로 나타났고 현재 안전 조치를 마친 상태입니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휴일 강풍으로 나무나 소형 간판이 쓰러지고 담벼락 일부가 부서지는 등 모두 9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전주와 군산, 익산, 남원, 완주 등지에서 피해가 주로 나타났고 현재 안전 조치를 마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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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휴일 강풍 피해 신고 9건…“시설물 안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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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14 20:10:56

전북도 재해대책본부는 지난 주말부터 이어져 온 강한 바람이 오늘(14) 밤사이에도 계속되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고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휴일 강풍으로 나무나 소형 간판이 쓰러지고 담벼락 일부가 부서지는 등 모두 9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전주와 군산, 익산, 남원, 완주 등지에서 피해가 주로 나타났고 현재 안전 조치를 마친 상태입니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휴일 강풍으로 나무나 소형 간판이 쓰러지고 담벼락 일부가 부서지는 등 모두 9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전주와 군산, 익산, 남원, 완주 등지에서 피해가 주로 나타났고 현재 안전 조치를 마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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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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