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기체분리막 업체 폭발 사고…2명 화상
입력 2025.04.14 (21:52)
수정 2025.04.1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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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쯤, 청주시 향정동의 한 기체 분리막 제조 업체 연구실에서 폭발 사고가 나 30대와 20대 연구원 2명이 팔과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폭발 화재는 1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화성이 높은 화학 물질로 코팅 작업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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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기체분리막 업체 폭발 사고…2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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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4 21:52:23
- 수정2025-04-14 21:57:13

오늘 오전 9시쯤, 청주시 향정동의 한 기체 분리막 제조 업체 연구실에서 폭발 사고가 나 30대와 20대 연구원 2명이 팔과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폭발 화재는 1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화성이 높은 화학 물질로 코팅 작업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폭발 화재는 1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화성이 높은 화학 물질로 코팅 작업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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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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