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돼지 구제역 발생…전북도 유입 차단 총력
입력 2025.04.15 (07:47)
수정 2025.04.1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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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과 무안의 한우 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돼지 농장으로 번지면서 전북도가 도내 유입을 막기 위한 조치에 나섰습니다.
전남 구제역 발생 지역의 돼지가 도내로 유입되는 것을 전면 금지하고 사료 차량도 전남과 전북을 나눠 별도 교차 운행합니다.
또 거점 소독 시설을 14곳에서 22곳으로 늘려 이달까지 운영할 계획입니다.
전남 구제역 발생 지역의 돼지가 도내로 유입되는 것을 전면 금지하고 사료 차량도 전남과 전북을 나눠 별도 교차 운행합니다.
또 거점 소독 시설을 14곳에서 22곳으로 늘려 이달까지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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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돼지 구제역 발생…전북도 유입 차단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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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5 07:47:35
- 수정2025-04-15 09:12:17

전남 영암과 무안의 한우 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돼지 농장으로 번지면서 전북도가 도내 유입을 막기 위한 조치에 나섰습니다.
전남 구제역 발생 지역의 돼지가 도내로 유입되는 것을 전면 금지하고 사료 차량도 전남과 전북을 나눠 별도 교차 운행합니다.
또 거점 소독 시설을 14곳에서 22곳으로 늘려 이달까지 운영할 계획입니다.
전남 구제역 발생 지역의 돼지가 도내로 유입되는 것을 전면 금지하고 사료 차량도 전남과 전북을 나눠 별도 교차 운행합니다.
또 거점 소독 시설을 14곳에서 22곳으로 늘려 이달까지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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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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