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탄소중립 실천 중점학교 확대
입력 2025.04.15 (07:48)
수정 2025.04.1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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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탄소중립 실천 중점학교를 확대합니다.
올해 선정된 탄소중립 실천 중점학교는 모두 77개 학교로, 지난해보다 37개 학교가 늘었습니다.
해당 학교는 최대 천2백만 원을 지원받아 교육과정과 연계한 탄소배출 감축 활동과 환경교육 교재·교구 구입, 탄소중립 실천대회 등 다양한 활동에 사용할 방침입니다.
올해 선정된 탄소중립 실천 중점학교는 모두 77개 학교로, 지난해보다 37개 학교가 늘었습니다.
해당 학교는 최대 천2백만 원을 지원받아 교육과정과 연계한 탄소배출 감축 활동과 환경교육 교재·교구 구입, 탄소중립 실천대회 등 다양한 활동에 사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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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탄소중립 실천 중점학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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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5 07:48:28
- 수정2025-04-15 09:12:48

전북교육청이 탄소중립 실천 중점학교를 확대합니다.
올해 선정된 탄소중립 실천 중점학교는 모두 77개 학교로, 지난해보다 37개 학교가 늘었습니다.
해당 학교는 최대 천2백만 원을 지원받아 교육과정과 연계한 탄소배출 감축 활동과 환경교육 교재·교구 구입, 탄소중립 실천대회 등 다양한 활동에 사용할 방침입니다.
올해 선정된 탄소중립 실천 중점학교는 모두 77개 학교로, 지난해보다 37개 학교가 늘었습니다.
해당 학교는 최대 천2백만 원을 지원받아 교육과정과 연계한 탄소배출 감축 활동과 환경교육 교재·교구 구입, 탄소중립 실천대회 등 다양한 활동에 사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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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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