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산불 피해’ 복구 성금 5억 3천만 원 전달
입력 2025.04.15 (11:32)
수정 2025.04.1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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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산불 피해 복구 성금 5억 3천만 원을 모아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오늘(15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기 전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열었습니다.
민주당은 지난 2주간 민주당 당원과 전국 17개 시도당 등 총 6천 6백여 명이 5억 3천만 원의 성금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박 직무대행은 “성금이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면서 “산불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에게 작은 위로를 드리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드릴 수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또 재난 예방과 대응 체계 개선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민주당은 오늘(15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기 전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열었습니다.
민주당은 지난 2주간 민주당 당원과 전국 17개 시도당 등 총 6천 6백여 명이 5억 3천만 원의 성금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박 직무대행은 “성금이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면서 “산불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에게 작은 위로를 드리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드릴 수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또 재난 예방과 대응 체계 개선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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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산불 피해’ 복구 성금 5억 3천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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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5 11:32:38
- 수정2025-04-15 11:33:26

더불어민주당은 산불 피해 복구 성금 5억 3천만 원을 모아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오늘(15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기 전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열었습니다.
민주당은 지난 2주간 민주당 당원과 전국 17개 시도당 등 총 6천 6백여 명이 5억 3천만 원의 성금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박 직무대행은 “성금이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면서 “산불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에게 작은 위로를 드리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드릴 수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또 재난 예방과 대응 체계 개선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민주당은 오늘(15일)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기 전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열었습니다.
민주당은 지난 2주간 민주당 당원과 전국 17개 시도당 등 총 6천 6백여 명이 5억 3천만 원의 성금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박 직무대행은 “성금이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면서 “산불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에게 작은 위로를 드리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드릴 수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또 재난 예방과 대응 체계 개선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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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성 기자 ohw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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