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기자단, 윤 전 대통령 재판 ‘법정 촬영’ 재신청
입력 2025.04.15 (19:11)
수정 2025.04.1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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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 영상기자단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담당한 재판부에 재차 법정 촬영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KBS 등 6개 방송사로 구성된 법조 영상기자단은 오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에 오는 21일로 예정된 2차 공판에 대한 법정 촬영 허가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기자단은 "윤 전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들과 다르게 단 한 번도 포토라인에 서지 않았다"며,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촬영 허가를 요청했습니다.
KBS 등 6개 방송사로 구성된 법조 영상기자단은 오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에 오는 21일로 예정된 2차 공판에 대한 법정 촬영 허가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기자단은 "윤 전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들과 다르게 단 한 번도 포토라인에 서지 않았다"며,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촬영 허가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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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기자단, 윤 전 대통령 재판 ‘법정 촬영’ 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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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5 19:11:44
- 수정2025-04-15 20:27:13

법조 영상기자단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담당한 재판부에 재차 법정 촬영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KBS 등 6개 방송사로 구성된 법조 영상기자단은 오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에 오는 21일로 예정된 2차 공판에 대한 법정 촬영 허가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기자단은 "윤 전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들과 다르게 단 한 번도 포토라인에 서지 않았다"며,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촬영 허가를 요청했습니다.
KBS 등 6개 방송사로 구성된 법조 영상기자단은 오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에 오는 21일로 예정된 2차 공판에 대한 법정 촬영 허가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기자단은 "윤 전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들과 다르게 단 한 번도 포토라인에 서지 않았다"며,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촬영 허가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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