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불법 당원 가입’ 관련자 고발
입력 2006.01.10 (22:09)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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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배기선 사무총장은 오늘 기자 간담회를 열어 일부 지역 당원들이 본인 동의 없이 주민들을 몰래 당원으로 가입시킨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배 총장은 또 이같은 일이 전국적으로 일어날 소지가 있다고 보고 오늘부터 16개 시.도당에 대한 전면적인 당무 감사에 착수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배 총장은 또 이같은 일이 전국적으로 일어날 소지가 있다고 보고 오늘부터 16개 시.도당에 대한 전면적인 당무 감사에 착수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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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불법 당원 가입’ 관련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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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01-10 21:30:22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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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배기선 사무총장은 오늘 기자 간담회를 열어 일부 지역 당원들이 본인 동의 없이 주민들을 몰래 당원으로 가입시킨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배 총장은 또 이같은 일이 전국적으로 일어날 소지가 있다고 보고 오늘부터 16개 시.도당에 대한 전면적인 당무 감사에 착수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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