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형 공공임대주택, 홍천에서 두 번째 착공
입력 2025.04.15 (21:49)
수정 2025.04.15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형 공공임대주택이 영월 덕포지구에 이어 두 번째로 오늘(15일) 홍천군 북방면 하화계리에서 착공했습니다.
홍천 강원형 공공임대주택은 291억 원이 투입돼 지상 13층, 8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상반기 입주 예정입니다.
특히, 사회 초년생과 신혼부부를 위해 내장형 가구 등 맞춤형 설계를 시도했습니다.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홍천 강원형 공공임대주택은 291억 원이 투입돼 지상 13층, 8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상반기 입주 예정입니다.
특히, 사회 초년생과 신혼부부를 위해 내장형 가구 등 맞춤형 설계를 시도했습니다.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홍천에서 두 번째 착공
-
- 입력 2025-04-15 21:49:30
- 수정2025-04-15 21:56:52

강원형 공공임대주택이 영월 덕포지구에 이어 두 번째로 오늘(15일) 홍천군 북방면 하화계리에서 착공했습니다.
홍천 강원형 공공임대주택은 291억 원이 투입돼 지상 13층, 8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상반기 입주 예정입니다.
특히, 사회 초년생과 신혼부부를 위해 내장형 가구 등 맞춤형 설계를 시도했습니다.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홍천 강원형 공공임대주택은 291억 원이 투입돼 지상 13층, 8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상반기 입주 예정입니다.
특히, 사회 초년생과 신혼부부를 위해 내장형 가구 등 맞춤형 설계를 시도했습니다.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
-
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임서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