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록유산’ 제주 4·3 기록관 건립 추진
입력 2025.04.15 (21:50)
수정 2025.04.15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4·3 기록물의 보존·전시를 위한 기록관 건립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제주 4·3 아카이브 기록관 조성을 위해 기본계획 용역을 내년쯤 실시하고 건립 부지와 시설 규모, 재원 조달 방법 등을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또 세계유산 등재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관련 전시와 학술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제주 4·3 기록물은 수형인 명부와 옥중 엽서, 희생자와 유족 증언 등 진실 규명과 화해의 과정을 담은 1만 4천673건입니다.
제주도는 제주 4·3 아카이브 기록관 조성을 위해 기본계획 용역을 내년쯤 실시하고 건립 부지와 시설 규모, 재원 조달 방법 등을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또 세계유산 등재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관련 전시와 학술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제주 4·3 기록물은 수형인 명부와 옥중 엽서, 희생자와 유족 증언 등 진실 규명과 화해의 과정을 담은 1만 4천673건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계기록유산’ 제주 4·3 기록관 건립 추진
-
- 입력 2025-04-15 21:50:36
- 수정2025-04-15 21:56:49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4·3 기록물의 보존·전시를 위한 기록관 건립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제주 4·3 아카이브 기록관 조성을 위해 기본계획 용역을 내년쯤 실시하고 건립 부지와 시설 규모, 재원 조달 방법 등을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또 세계유산 등재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관련 전시와 학술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제주 4·3 기록물은 수형인 명부와 옥중 엽서, 희생자와 유족 증언 등 진실 규명과 화해의 과정을 담은 1만 4천673건입니다.
제주도는 제주 4·3 아카이브 기록관 조성을 위해 기본계획 용역을 내년쯤 실시하고 건립 부지와 시설 규모, 재원 조달 방법 등을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또 세계유산 등재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관련 전시와 학술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제주 4·3 기록물은 수형인 명부와 옥중 엽서, 희생자와 유족 증언 등 진실 규명과 화해의 과정을 담은 1만 4천673건입니다.
-
-
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채승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