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교육공무직 건강권 보장해야”
입력 2025.04.15 (21:52)
수정 2025.04.1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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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는 산업재해근로자의날을 앞두고 오늘(15일) 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급식실에서도 3명의 폐암 확진자가 나왔지만 영양사 한 명은 산재를 받지 못했고 조리실무사는 6개월째 산재승인이 미뤄지고 있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올해는 기록적 폭염이 경고됐다며 급식과 청소, 경비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 할 수 있도로록 결원 충원과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위험성 평가에 따른 근무 환경 개선 등을 요구했습니다.
올해는 기록적 폭염이 경고됐다며 급식과 청소, 경비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 할 수 있도로록 결원 충원과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위험성 평가에 따른 근무 환경 개선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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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교육청, 교육공무직 건강권 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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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15 21:56:49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는 산업재해근로자의날을 앞두고 오늘(15일) 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급식실에서도 3명의 폐암 확진자가 나왔지만 영양사 한 명은 산재를 받지 못했고 조리실무사는 6개월째 산재승인이 미뤄지고 있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올해는 기록적 폭염이 경고됐다며 급식과 청소, 경비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 할 수 있도로록 결원 충원과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위험성 평가에 따른 근무 환경 개선 등을 요구했습니다.
올해는 기록적 폭염이 경고됐다며 급식과 청소, 경비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 할 수 있도로록 결원 충원과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위험성 평가에 따른 근무 환경 개선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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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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