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지사 “세종의사당 즉시 착공, 대통령실 충남 이전 검토”
입력 2025.04.15 (21:56)
수정 2025.04.1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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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철우 경북지사가 국회 세종의사당을 즉시 착공하고 대통령실을 충남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15일) 충남도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지방 분권은 권력구조 자체를 바꾸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아산 경찰병원 설립 등 지역 현안을 언급하며 대통령이 되면 지역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반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15일) 충남도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지방 분권은 권력구조 자체를 바꾸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아산 경찰병원 설립 등 지역 현안을 언급하며 대통령이 되면 지역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반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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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우 경북지사 “세종의사당 즉시 착공, 대통령실 충남 이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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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5 21:56:55
- 수정2025-04-15 22:02:23

조기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철우 경북지사가 국회 세종의사당을 즉시 착공하고 대통령실을 충남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15일) 충남도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지방 분권은 권력구조 자체를 바꾸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아산 경찰병원 설립 등 지역 현안을 언급하며 대통령이 되면 지역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반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15일) 충남도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지방 분권은 권력구조 자체를 바꾸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아산 경찰병원 설립 등 지역 현안을 언급하며 대통령이 되면 지역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반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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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기자 lo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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