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경남지부, ‘세월호 11주기 생명안전기본법’ 촉구
입력 2025.04.16 (08:06)
수정 2025.04.1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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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앞두고, 전교조 경남지부가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전교조는 사회적 재난 피해자를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한 '생명안전기본법'은 사회적 참사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약속이라며, 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전교조는 사회적 재난 피해자를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한 '생명안전기본법'은 사회적 참사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약속이라며, 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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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조 경남지부, ‘세월호 11주기 생명안전기본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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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6 08:06:20
- 수정2025-04-16 08:48:58

오늘(16일)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앞두고, 전교조 경남지부가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전교조는 사회적 재난 피해자를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한 '생명안전기본법'은 사회적 참사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약속이라며, 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전교조는 사회적 재난 피해자를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한 '생명안전기본법'은 사회적 참사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약속이라며, 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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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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