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로컬푸드 직매장’ 71곳…4년 새 50% 증가
입력 2025.04.16 (10:12)
수정 2025.04.1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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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과 소비자 상생 장터인 '로컬푸드 직매장'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경남의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난해 기준 71곳으로 4년 전보다 50% 이상 늘었고, 매출액도 491억 원으로 147%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생산 식품을 중간 유통과정 없이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경남의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난해 기준 71곳으로 4년 전보다 50% 이상 늘었고, 매출액도 491억 원으로 147%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생산 식품을 중간 유통과정 없이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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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로컬푸드 직매장’ 71곳…4년 새 5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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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6 10:12:52
- 수정2025-04-16 11:16:22

농업인과 소비자 상생 장터인 '로컬푸드 직매장'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경남의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난해 기준 71곳으로 4년 전보다 50% 이상 늘었고, 매출액도 491억 원으로 147%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생산 식품을 중간 유통과정 없이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경남의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난해 기준 71곳으로 4년 전보다 50% 이상 늘었고, 매출액도 491억 원으로 147%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생산 식품을 중간 유통과정 없이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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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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