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 도내 첫 ‘식품안심구역’ 지정
입력 2025.04.17 (07:56)
수정 2025.04.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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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이 도내 첫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주공항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공항 안에 있는 23개 음식점에 위생등급을 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 위생 상태를 평가해 우수한 업소에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인데, 식약처는 다음 달 제주에서 열리는 APEC 고위관리회의 등 국제 행사를 앞두고 제주공항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주공항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공항 안에 있는 23개 음식점에 위생등급을 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 위생 상태를 평가해 우수한 업소에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인데, 식약처는 다음 달 제주에서 열리는 APEC 고위관리회의 등 국제 행사를 앞두고 제주공항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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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국제공항, 도내 첫 ‘식품안심구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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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7 07:56:43
- 수정2025-04-17 08:00:31

제주국제공항이 도내 첫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주공항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공항 안에 있는 23개 음식점에 위생등급을 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 위생 상태를 평가해 우수한 업소에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인데, 식약처는 다음 달 제주에서 열리는 APEC 고위관리회의 등 국제 행사를 앞두고 제주공항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주공항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공항 안에 있는 23개 음식점에 위생등급을 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 위생 상태를 평가해 우수한 업소에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인데, 식약처는 다음 달 제주에서 열리는 APEC 고위관리회의 등 국제 행사를 앞두고 제주공항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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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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