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취약 시설 34곳, 보수·보강 필요”
입력 2025.04.17 (07:57)
수정 2025.04.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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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이달까지 해빙기에 지반이 연약해지면서 영향을 받는 급경사지와 도로, 옹벽 등 주요 시설물 196곳에 대해 안전 점검한 결과, 모두 34곳에서 보수·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 전문가와 함께 시설물 붕괴나 포트홀, 균열, 전도, 파손 등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진단한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위험 징후를 발견하면 누구나 '안전신문고' 앱과 양 행정시를 통해서 신고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전문가와 함께 시설물 붕괴나 포트홀, 균열, 전도, 파손 등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진단한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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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빙기 취약 시설 34곳, 보수·보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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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7 07:57:20
- 수정2025-04-17 08:00:31

제주도가 이달까지 해빙기에 지반이 연약해지면서 영향을 받는 급경사지와 도로, 옹벽 등 주요 시설물 196곳에 대해 안전 점검한 결과, 모두 34곳에서 보수·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 전문가와 함께 시설물 붕괴나 포트홀, 균열, 전도, 파손 등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진단한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위험 징후를 발견하면 누구나 '안전신문고' 앱과 양 행정시를 통해서 신고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전문가와 함께 시설물 붕괴나 포트홀, 균열, 전도, 파손 등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진단한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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