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분양가 천만 원 대로 떨어져
입력 2025.04.17 (10:41)
수정 2025.04.1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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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아파트 분양 가격이 16개월 만에 천만 원대로 떨어졌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집계한 지난달 말 대구의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천935만 원으로 전월 대비 12.6% 하락했습니다.
대구의 아파트 분양가가 천만 원대를 기록한 건 2023년 11월 이후 16개월 만입니다.
같은 기간 경북의 평균 아파트 분양가는 천490만 원으로 전월 대비 6.1% 올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집계한 지난달 말 대구의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천935만 원으로 전월 대비 12.6% 하락했습니다.
대구의 아파트 분양가가 천만 원대를 기록한 건 2023년 11월 이후 16개월 만입니다.
같은 기간 경북의 평균 아파트 분양가는 천490만 원으로 전월 대비 6.1%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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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아파트 분양가 천만 원 대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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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7 10:41:48
- 수정2025-04-17 11:05:39

대구의 아파트 분양 가격이 16개월 만에 천만 원대로 떨어졌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집계한 지난달 말 대구의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천935만 원으로 전월 대비 12.6% 하락했습니다.
대구의 아파트 분양가가 천만 원대를 기록한 건 2023년 11월 이후 16개월 만입니다.
같은 기간 경북의 평균 아파트 분양가는 천490만 원으로 전월 대비 6.1% 올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집계한 지난달 말 대구의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천935만 원으로 전월 대비 12.6% 하락했습니다.
대구의 아파트 분양가가 천만 원대를 기록한 건 2023년 11월 이후 16개월 만입니다.
같은 기간 경북의 평균 아파트 분양가는 천490만 원으로 전월 대비 6.1%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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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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