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KA-1 기총포드는 수거…나머지는 내일 수색”
입력 2025.04.19 (21:27)
수정 2025.04.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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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경공격기 KA-1에서 떨어진 기총포드 2개를 영월군 주천면 산악지대에서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헬기 1대와 병력 200여 명을 동원해 낙하물 추락 예상지역을 수색한 결괍니다.
하지만, 연료탱크 등 다른 낙하물은 아직 찾지 못해 내일 다시 수색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어제(18일) 저녁 평창에선 야간 비행훈련을 하던 공군 원주기지 소속 KA-1에서 기총포드와 빈 연료탱크 등이 떨어져 나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는 헬기 1대와 병력 200여 명을 동원해 낙하물 추락 예상지역을 수색한 결괍니다.
하지만, 연료탱크 등 다른 낙하물은 아직 찾지 못해 내일 다시 수색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어제(18일) 저녁 평창에선 야간 비행훈련을 하던 공군 원주기지 소속 KA-1에서 기총포드와 빈 연료탱크 등이 떨어져 나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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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 “KA-1 기총포드는 수거…나머지는 내일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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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9 21:27:42
- 수정2025-04-19 21:51:42

공군은 경공격기 KA-1에서 떨어진 기총포드 2개를 영월군 주천면 산악지대에서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헬기 1대와 병력 200여 명을 동원해 낙하물 추락 예상지역을 수색한 결괍니다.
하지만, 연료탱크 등 다른 낙하물은 아직 찾지 못해 내일 다시 수색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어제(18일) 저녁 평창에선 야간 비행훈련을 하던 공군 원주기지 소속 KA-1에서 기총포드와 빈 연료탱크 등이 떨어져 나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는 헬기 1대와 병력 200여 명을 동원해 낙하물 추락 예상지역을 수색한 결괍니다.
하지만, 연료탱크 등 다른 낙하물은 아직 찾지 못해 내일 다시 수색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어제(18일) 저녁 평창에선 야간 비행훈련을 하던 공군 원주기지 소속 KA-1에서 기총포드와 빈 연료탱크 등이 떨어져 나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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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진 기자 jin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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