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탄핵보고·민생회복 결의대회 열어
입력 2025.04.19 (21:37)
수정 2025.04.1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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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오늘(19) 전주교대 황학당에서 탄핵 과정을 알리고 민생 회복을 결의하는 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이원택 도당위원장과 정청래 국회의원 등 당원 3백여 명이 참석했으며, 계엄부터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까지 122일간의 과정을 기록한 영상 상영으로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또 조기 대선과 관련한 정권 교체 전략 논의하고 민생 회복을 위한 결의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이원택 도당위원장과 정청래 국회의원 등 당원 3백여 명이 참석했으며, 계엄부터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까지 122일간의 과정을 기록한 영상 상영으로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또 조기 대선과 관련한 정권 교체 전략 논의하고 민생 회복을 위한 결의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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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전북도당, 탄핵보고·민생회복 결의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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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9 21: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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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오늘(19) 전주교대 황학당에서 탄핵 과정을 알리고 민생 회복을 결의하는 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이원택 도당위원장과 정청래 국회의원 등 당원 3백여 명이 참석했으며, 계엄부터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까지 122일간의 과정을 기록한 영상 상영으로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또 조기 대선과 관련한 정권 교체 전략 논의하고 민생 회복을 위한 결의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이원택 도당위원장과 정청래 국회의원 등 당원 3백여 명이 참석했으며, 계엄부터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까지 122일간의 과정을 기록한 영상 상영으로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또 조기 대선과 관련한 정권 교체 전략 논의하고 민생 회복을 위한 결의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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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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