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해파랑길, 걷기 여행자 가장 많아
입력 2025.04.21 (08:36)
수정 2025.04.2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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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걷기 여행자가 가장 많이 방문한 곳은 동해안 해파랑길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걷기 여행을 한 국민 3,000명을 대상으로 방문지를 조사한 결과, 해파랑길 28%, 제주 올레길 13%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걷기 여행 지출액은 1인당 평균 17만 원이었습니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걷기 여행을 한 국민 3,000명을 대상으로 방문지를 조사한 결과, 해파랑길 28%, 제주 올레길 13%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걷기 여행 지출액은 1인당 평균 17만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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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 해파랑길, 걷기 여행자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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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1 08:36:55
- 수정2025-04-21 09:34:58

지난해 걷기 여행자가 가장 많이 방문한 곳은 동해안 해파랑길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걷기 여행을 한 국민 3,000명을 대상으로 방문지를 조사한 결과, 해파랑길 28%, 제주 올레길 13%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걷기 여행 지출액은 1인당 평균 17만 원이었습니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걷기 여행을 한 국민 3,000명을 대상으로 방문지를 조사한 결과, 해파랑길 28%, 제주 올레길 13%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걷기 여행 지출액은 1인당 평균 17만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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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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