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간송미술관 ‘화조미감’ 전시회 30일 개막
입력 2025.04.22 (08:08)
수정 2025.04.2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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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이 첫 기획전시 '화조미감'을 오는 30일 개막합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16세기부터 19세기를 대표하는 화조화와 독자적인 화풍을 형성한 화가들의 작품 77점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전시 기간은 오는 8월 3일까지로, 미술관은 오늘(22일)부터 온라인 사전 예매를 시작합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16세기부터 19세기를 대표하는 화조화와 독자적인 화풍을 형성한 화가들의 작품 77점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전시 기간은 오는 8월 3일까지로, 미술관은 오늘(22일)부터 온라인 사전 예매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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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간송미술관 ‘화조미감’ 전시회 3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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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2 08:08:38
- 수정2025-04-22 08:24:31
대구간송미술관이 첫 기획전시 '화조미감'을 오는 30일 개막합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16세기부터 19세기를 대표하는 화조화와 독자적인 화풍을 형성한 화가들의 작품 77점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전시 기간은 오는 8월 3일까지로, 미술관은 오늘(22일)부터 온라인 사전 예매를 시작합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16세기부터 19세기를 대표하는 화조화와 독자적인 화풍을 형성한 화가들의 작품 77점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전시 기간은 오는 8월 3일까지로, 미술관은 오늘(22일)부터 온라인 사전 예매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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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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