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알 굵어지는 시기…노균병 등 방제해야”
입력 2025.04.22 (08:19)
수정 2025.04.2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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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농업기술원은 양파의 알이 굵어지는 '구 비대기'를 맞아 철저한 병해충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노균병의 경우 연작하는 밭에서 주로 발생하는데 잎이 구부러지고 표면에 분생포자가 묻어나면 반드시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 종류 약제만 쓰면 해당 약제에 대한 내성이 생길 수 있다며 바꿔가며 뿌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노균병의 경우 연작하는 밭에서 주로 발생하는데 잎이 구부러지고 표면에 분생포자가 묻어나면 반드시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 종류 약제만 쓰면 해당 약제에 대한 내성이 생길 수 있다며 바꿔가며 뿌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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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파, 알 굵어지는 시기…노균병 등 방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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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2 08:19:31
- 수정2025-04-22 08:49:41

전북도농업기술원은 양파의 알이 굵어지는 '구 비대기'를 맞아 철저한 병해충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노균병의 경우 연작하는 밭에서 주로 발생하는데 잎이 구부러지고 표면에 분생포자가 묻어나면 반드시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 종류 약제만 쓰면 해당 약제에 대한 내성이 생길 수 있다며 바꿔가며 뿌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노균병의 경우 연작하는 밭에서 주로 발생하는데 잎이 구부러지고 표면에 분생포자가 묻어나면 반드시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 종류 약제만 쓰면 해당 약제에 대한 내성이 생길 수 있다며 바꿔가며 뿌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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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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