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 속 항공기 결항 잇따라…풍랑주의보 발효
입력 2025.04.22 (21:55)
수정 2025.04.2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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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비가 내린 부산에서는 강풍 속 항공기 결항과 회항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김해공항에 도착 예정인 중국 상하이발 대한항공 항공기가 김포로 방향을 트는 등 김해공항에서 항공기 4편이 잇따라 회항하거나 결항했습니다.
기상청은 밤부터 비는 그치겠지만 순간 최대 풍속 초속 15미터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김해공항에 도착 예정인 중국 상하이발 대한항공 항공기가 김포로 방향을 트는 등 김해공항에서 항공기 4편이 잇따라 회항하거나 결항했습니다.
기상청은 밤부터 비는 그치겠지만 순간 최대 풍속 초속 15미터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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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풍 속 항공기 결항 잇따라…풍랑주의보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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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2 21:55:03
- 수정2025-04-22 22:03:45

종일 비가 내린 부산에서는 강풍 속 항공기 결항과 회항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김해공항에 도착 예정인 중국 상하이발 대한항공 항공기가 김포로 방향을 트는 등 김해공항에서 항공기 4편이 잇따라 회항하거나 결항했습니다.
기상청은 밤부터 비는 그치겠지만 순간 최대 풍속 초속 15미터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김해공항에 도착 예정인 중국 상하이발 대한항공 항공기가 김포로 방향을 트는 등 김해공항에서 항공기 4편이 잇따라 회항하거나 결항했습니다.
기상청은 밤부터 비는 그치겠지만 순간 최대 풍속 초속 15미터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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