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기념…주요 시설 10분 소등
입력 2025.04.22 (21:54)
수정 2025.04.2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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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부산에서도 오늘 불 끄기 행사의 하나로 광안대교와 부산국제금융센터 등 주요 시설이 밤 8시부터 10분간 소등했습니다.
부산시는 이번 한 주를 '기후변화 주간'으로 정해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열린 기념식에는 환경 관련 단체 관계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힌 가운데 탄소 중립 실천 등에 관한 강연도 진행됐습니다.
부산시는 이번 한 주를 '기후변화 주간'으로 정해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열린 기념식에는 환경 관련 단체 관계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힌 가운데 탄소 중립 실천 등에 관한 강연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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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의 날’ 기념…주요 시설 10분 소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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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2 21:54:24
- 수정2025-04-22 22:03:45

제55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부산에서도 오늘 불 끄기 행사의 하나로 광안대교와 부산국제금융센터 등 주요 시설이 밤 8시부터 10분간 소등했습니다.
부산시는 이번 한 주를 '기후변화 주간'으로 정해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열린 기념식에는 환경 관련 단체 관계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힌 가운데 탄소 중립 실천 등에 관한 강연도 진행됐습니다.
부산시는 이번 한 주를 '기후변화 주간'으로 정해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열린 기념식에는 환경 관련 단체 관계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힌 가운데 탄소 중립 실천 등에 관한 강연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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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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