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위장해 금은방서 귀금속 절도 2명 구속
입력 2025.04.23 (07:47)
수정 2025.04.2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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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30대 남성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일, 동래구의 한 금은방에 손님인 척 들어가 360만 원 상당의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근 금값 급등으로 귀금속을 노리는 범죄가 잦다"며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일, 동래구의 한 금은방에 손님인 척 들어가 360만 원 상당의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근 금값 급등으로 귀금속을 노리는 범죄가 잦다"며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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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 위장해 금은방서 귀금속 절도 2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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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3 07:47:00
- 수정2025-04-23 08:07:49

부산 동래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30대 남성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일, 동래구의 한 금은방에 손님인 척 들어가 360만 원 상당의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근 금값 급등으로 귀금속을 노리는 범죄가 잦다"며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일, 동래구의 한 금은방에 손님인 척 들어가 360만 원 상당의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근 금값 급등으로 귀금속을 노리는 범죄가 잦다"며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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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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