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重 노조, 올해 단체교섭 요구안 사측에 전달
입력 2025.04.23 (09:54)
수정 2025.04.23 (09: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2025년 단체교섭 요구안을 회사 측에 전달했습니다.
노조는 "지난 10여 년간 없었던 여름휴가 전 타결을 목표로 하겠다"며, "조선업 호황기를 맞아 대화와 교섭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노조는 기본급 14만 1,300원 인상과 정년 연장 등을 담은 요구안을 확정했고, 다음 달 20일 회사측과 상견례를 갖습니다.
노조는 "지난 10여 년간 없었던 여름휴가 전 타결을 목표로 하겠다"며, "조선업 호황기를 맞아 대화와 교섭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노조는 기본급 14만 1,300원 인상과 정년 연장 등을 담은 요구안을 확정했고, 다음 달 20일 회사측과 상견례를 갖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HD현대重 노조, 올해 단체교섭 요구안 사측에 전달
-
- 입력 2025-04-23 09:54:22
- 수정2025-04-23 09:59:45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2025년 단체교섭 요구안을 회사 측에 전달했습니다.
노조는 "지난 10여 년간 없었던 여름휴가 전 타결을 목표로 하겠다"며, "조선업 호황기를 맞아 대화와 교섭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노조는 기본급 14만 1,300원 인상과 정년 연장 등을 담은 요구안을 확정했고, 다음 달 20일 회사측과 상견례를 갖습니다.
노조는 "지난 10여 년간 없었던 여름휴가 전 타결을 목표로 하겠다"며, "조선업 호황기를 맞아 대화와 교섭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노조는 기본급 14만 1,300원 인상과 정년 연장 등을 담은 요구안을 확정했고, 다음 달 20일 회사측과 상견례를 갖습니다.
-
-
김옥천 기자 hub@kbs.co.kr
김옥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