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술에 취해 옆자리 손님 휴대전화 훔쳐
입력 2025.04.23 (09:54)
수정 2025.04.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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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옆 테이블 손님의 휴대전화를 가져간 현직 경찰관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울산남부경찰서는 가게 CCTV, 신용카드 내역 등을 통해 울산남부서 지구대 소속 A 순경이 용의자임을 밝혀냈고, A 순경을 직위 해제했습니다.
A 순경은 지난해 12월에도 술에 취한 상태로 편의점에서 금품을 훔쳐 감봉 2개월 처분을 받은 바 있습니다.
울산남부경찰서는 가게 CCTV, 신용카드 내역 등을 통해 울산남부서 지구대 소속 A 순경이 용의자임을 밝혀냈고, A 순경을 직위 해제했습니다.
A 순경은 지난해 12월에도 술에 취한 상태로 편의점에서 금품을 훔쳐 감봉 2개월 처분을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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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 술에 취해 옆자리 손님 휴대전화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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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3 09:54:44
- 수정2025-04-23 10:00:45

술에 취해 옆 테이블 손님의 휴대전화를 가져간 현직 경찰관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울산남부경찰서는 가게 CCTV, 신용카드 내역 등을 통해 울산남부서 지구대 소속 A 순경이 용의자임을 밝혀냈고, A 순경을 직위 해제했습니다.
A 순경은 지난해 12월에도 술에 취한 상태로 편의점에서 금품을 훔쳐 감봉 2개월 처분을 받은 바 있습니다.
울산남부경찰서는 가게 CCTV, 신용카드 내역 등을 통해 울산남부서 지구대 소속 A 순경이 용의자임을 밝혀냈고, A 순경을 직위 해제했습니다.
A 순경은 지난해 12월에도 술에 취한 상태로 편의점에서 금품을 훔쳐 감봉 2개월 처분을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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