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 실종 치매 남성 찾아
입력 2025.04.23 (09:55)
수정 2025.04.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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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가 실종된 치매 남성을 찾아 가족에게 인계했습니다.
지난 21일 오전 4시 55분쯤 치매를 앓고 있던 60대 남성이 집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경찰에 들어왔습니다.
이에 경찰과 공조한 관제요원들이 자택과 동네 주변 CCTV를 살핀 결과 당일 오후 2시쯤 다전생태공원 일대를 배회하고 있는 남성을 발견해 가족에게 인계했습니다.
지난 21일 오전 4시 55분쯤 치매를 앓고 있던 60대 남성이 집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경찰에 들어왔습니다.
이에 경찰과 공조한 관제요원들이 자택과 동네 주변 CCTV를 살핀 결과 당일 오후 2시쯤 다전생태공원 일대를 배회하고 있는 남성을 발견해 가족에게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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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 실종 치매 남성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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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3 09:55:02
- 수정2025-04-23 10:00:46

울산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가 실종된 치매 남성을 찾아 가족에게 인계했습니다.
지난 21일 오전 4시 55분쯤 치매를 앓고 있던 60대 남성이 집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경찰에 들어왔습니다.
이에 경찰과 공조한 관제요원들이 자택과 동네 주변 CCTV를 살핀 결과 당일 오후 2시쯤 다전생태공원 일대를 배회하고 있는 남성을 발견해 가족에게 인계했습니다.
지난 21일 오전 4시 55분쯤 치매를 앓고 있던 60대 남성이 집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경찰에 들어왔습니다.
이에 경찰과 공조한 관제요원들이 자택과 동네 주변 CCTV를 살핀 결과 당일 오후 2시쯤 다전생태공원 일대를 배회하고 있는 남성을 발견해 가족에게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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