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전주올림픽 유치’ 정치권에 협조 요청
입력 2025.04.23 (19:16)
수정 2025.04.2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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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2036년 전주올림픽 (Jeonbuk Jeonju Olympics) 유치를 위해 정치권과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북도는 최근 우원식 국회의장과 민주당 김영배 의원 등을 만나 전주올림픽 유치를 위한 국제 홍보 기관 설립을 요청하고, 국회의 외교 네트워크를 통해 대외 홍보에 힘써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올림픽 유치에 대한 국민적 지지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 지원 활동도 건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북도는 최근 우원식 국회의장과 민주당 김영배 의원 등을 만나 전주올림픽 유치를 위한 국제 홍보 기관 설립을 요청하고, 국회의 외교 네트워크를 통해 대외 홍보에 힘써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올림픽 유치에 대한 국민적 지지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 지원 활동도 건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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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전주올림픽 유치’ 정치권에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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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3 19: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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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2036년 전주올림픽 (Jeonbuk Jeonju Olympics) 유치를 위해 정치권과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북도는 최근 우원식 국회의장과 민주당 김영배 의원 등을 만나 전주올림픽 유치를 위한 국제 홍보 기관 설립을 요청하고, 국회의 외교 네트워크를 통해 대외 홍보에 힘써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올림픽 유치에 대한 국민적 지지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 지원 활동도 건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북도는 최근 우원식 국회의장과 민주당 김영배 의원 등을 만나 전주올림픽 유치를 위한 국제 홍보 기관 설립을 요청하고, 국회의 외교 네트워크를 통해 대외 홍보에 힘써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올림픽 유치에 대한 국민적 지지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 지원 활동도 건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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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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