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제주도 추경안 확정…145억 원 대폭 삭감
입력 2025.04.23 (21:47)
수정 2025.04.2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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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는 오늘(23일) 제437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2025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제주도 추경안은 제주도가 오는 7월 시범 도입하려는 제주형 건강주치의 사업 예산 18억 2천만 원 전액과 15분 도시 관련 사업비 9억 8천만 원 등 오영훈 도정이 역점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비롯해 버스 준공영제 운영비 15억 원 등 모두 145억 6천만 원이 도의회 심사 과정에서 대폭 감액됐습니다.
이번 제주도 추경안은 제주도가 오는 7월 시범 도입하려는 제주형 건강주치의 사업 예산 18억 2천만 원 전액과 15분 도시 관련 사업비 9억 8천만 원 등 오영훈 도정이 역점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비롯해 버스 준공영제 운영비 15억 원 등 모두 145억 6천만 원이 도의회 심사 과정에서 대폭 감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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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첫 제주도 추경안 확정…145억 원 대폭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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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3 21:47:48
- 수정2025-04-23 22:00:06

제주도의회는 오늘(23일) 제437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2025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제주도 추경안은 제주도가 오는 7월 시범 도입하려는 제주형 건강주치의 사업 예산 18억 2천만 원 전액과 15분 도시 관련 사업비 9억 8천만 원 등 오영훈 도정이 역점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비롯해 버스 준공영제 운영비 15억 원 등 모두 145억 6천만 원이 도의회 심사 과정에서 대폭 감액됐습니다.
이번 제주도 추경안은 제주도가 오는 7월 시범 도입하려는 제주형 건강주치의 사업 예산 18억 2천만 원 전액과 15분 도시 관련 사업비 9억 8천만 원 등 오영훈 도정이 역점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비롯해 버스 준공영제 운영비 15억 원 등 모두 145억 6천만 원이 도의회 심사 과정에서 대폭 감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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