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2월 출생아 수 639명…12.1%↑
입력 2025.04.23 (21:50)
수정 2025.04.2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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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충북 지역 출생아 수가 크게 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의 인구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 2월, 충북의 출생아는 639명으로 지난해 2월 570명보다 12.1%인 69명이 늘었습니다.
월별 출생아는 작년 7월부터 8개월째,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월 기준으로 출생아 수가 전년보다 늘어난 것은 2012년 이후 13년 만입니다.
통계청은 최근 결혼이 늘어 출생아도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통계청의 인구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 2월, 충북의 출생아는 639명으로 지난해 2월 570명보다 12.1%인 69명이 늘었습니다.
월별 출생아는 작년 7월부터 8개월째,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월 기준으로 출생아 수가 전년보다 늘어난 것은 2012년 이후 13년 만입니다.
통계청은 최근 결혼이 늘어 출생아도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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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2월 출생아 수 639명…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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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3 21:50:14
- 수정2025-04-23 22:00:27

지난 2월 충북 지역 출생아 수가 크게 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의 인구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 2월, 충북의 출생아는 639명으로 지난해 2월 570명보다 12.1%인 69명이 늘었습니다.
월별 출생아는 작년 7월부터 8개월째,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월 기준으로 출생아 수가 전년보다 늘어난 것은 2012년 이후 13년 만입니다.
통계청은 최근 결혼이 늘어 출생아도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통계청의 인구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 2월, 충북의 출생아는 639명으로 지난해 2월 570명보다 12.1%인 69명이 늘었습니다.
월별 출생아는 작년 7월부터 8개월째,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월 기준으로 출생아 수가 전년보다 늘어난 것은 2012년 이후 13년 만입니다.
통계청은 최근 결혼이 늘어 출생아도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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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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